지구온난화로 세계문화유산들이 물에 잠긴다면? | date. 2012.08.26 | view. 46,068 |
판지로 만든 세계 유명 지형지물들이 멕시코 칸쿤의 가비오타 아술 해변에서 물에 잠겨 있다. 그린피스 운동가들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열리고 있는 칸쿤에서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이같은 시위를 벌였다. 왼쪽부터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 그리스도상, 중국 베이징의 천단공원(앞), 영국 런던의 빅벤 시계탑, 이집트 카이로의 기자 피라미드, 멕시코의 독립기념천사상, 인도 아그라의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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